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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게 200억 원 규모 우대보증
남부발전-기보, 중기 혁신성장 위해 업무협약
2019년 11월 06일 (수) 김남표 elenews@chol.com
   
 
  ▲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왼쪽 3번째)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4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11월6일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십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발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에게 2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과 기보는 중소기업 혁신성장 자금지원을 위해 2년간 2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우대보증을 제공하는데 우대보증은 남부발전이 사업공고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기술평가를 거쳐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조합보증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보증서를 발급하고, 금융기관에서는 장기·저리로 우대보증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또 우대보증은 발전·에너지 분야 국산화 선도, 해외수출 유망, 친환경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금융부담도 줄여준다.

특히 남부발전이 운영사인 미국 Niles 복합건설 사업과 연계해 국산기자재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과 함께 금융지원까지 전 단계 패키지 지원을 통해 우수한 국산 기자재의 적극적인 해외판로 개척에 기여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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