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9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0.5.28 목 11:5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불량패널 진단기술로 태양광 출력 6.6% 향상
동서발전, 드론 태양광패널 불량진단 기술 적용
2019년 09월 16일 (월)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9월16일 발전사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자체 태양광패널 불량 진단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출력을 6.6%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태양광패널 불량은 ▲소유주(발전사업자)가 직접 원인을 찾아야 하고 ▲설비준공 전에 발견된 불량패널은 제작결함이나 시공문제이므로 원인이 명확해 하자처리를 쉽게 받을 수 있으나 ▲준공 이후에는 운영기간에 따라 사업자의 관리문제가 변수로 작용해 원인규명 및 제조사·시공사·발전사업자 간 책임소재를 가리기가 쉽지 않아 하자를 인정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자재창고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설비520㎾, 패널 2,080장)에 대해 작년 11월 드론으로 열화상진단을 시행해 총 205장의 패널 결함을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출력손실 5%를 초해한 연결불량 패널 103장은 케이블점검 및 접촉 불량부 자체정비를 통해 진단 직후 해결했다.

또 출력손실 1.6%를 초래한 나머지 패널 102장은 공급사와 수차례 합동 원인규명을 통해 운영환경 상 발생한 문제(20장)을 제외한 82장의 교체를 완료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드론 진단기술을 통해 해당 시설의 출력을 6.6% 증가시켰는데 이를 연간 수익과 잔존수명을 감안해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2,000만원에 달한다.

운영환경 및 관리기간에 따라 발전효율 저하의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동서발전이 현재 운영 중인 전체 태양광설비 규모 41㎿에 이번 진단기술을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0.7㎿의 설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며, 이는 약 1.5개의 축구장 면적 및 11억 원의 투자비를 절감하게 돼 향후 태양광 확대에 따른 부지확보문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섣부른 BESS 직접생산 기준 완화
태양광 전용 케이블 국제표준 인증 획
'3행시 짓고 과학키트 받아가세요!'
자가소비용 태양광 PCS 발매
에너지산업 창업 활성화 촉진
제조업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드론 활용 풍력발전 안점점검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술세미나 개최
자판기 원격검침서비스 개시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기증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