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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선도 중소기업 집중 육성
남부발전,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등 지원
2019년 08월 30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국산화 선도 중소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남부발전이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해 국산화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당 연구개발비는 2년간 최대 10억 원으로 중기부와 남부발전이 전체 연구비의 75%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25%를 부담하며, 기술개발 수행결과 성공판정을 받은 국산화제품은 남부발전이 구매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한 판로확보도 지원한다.

지난 3년간 기술개발비로 약 30억 원을 투자한 남부발전은 약 11억 원의 기술개발 성공품을 구매해 발전소 현장에 실제 적용했다.

또 ‘테스트베드 지원’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발전소 시범적용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장벽을 낮춰 발전소에 사용되고 있는 외산기자재에 대한 국산대체품 발굴을 위해 남부발전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상기업은 신청제품에 대해 최대 1년간 발전소 현장에서 실증기회가 주어지고, 실증 시 소요된 운영경비를 기업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의 성능인증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증 시험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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