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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생에너지시장 2030년에 반감
후지경제 발표, 태양광은 ‘18년의 30% 이하로 축소
2019년 08월 14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일본의 후지경제는 재생가능에너지발전시스템의 일본국내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30년도의 일본국내 시장은 2017년 대비 47.9% 감소한 1조521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시장을 견인해 왔던 태양광은 2018년도의 30% 이하까지 축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풍력과 수력은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재생에너지 누계 도입량의도 발표했는데 2018년도의 7,183만㎾에서 2030년도에 1억2,687만㎾까지 신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국내 시장규모는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지열과 관련한 재생가능에너지기기를 중심으로 조사했다.

태양광발전설비의 보수 관리와 부지임대 등의 서비스분야도 품목으로 추가했다.

태양광은 미가동 안건의 도입이 추진돼 2018년에 1조7,195억 엔까지 확대했다.

향후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도입이 추진돼 장래적으로는 비 FIT(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구매제도)시장이 대부분을 점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풍력은 2025년경까지 육상 대형 안건이 시장을 리드할 전망이다.

소형 풍력은 20㎾ 이상의 FIT 구분에 통합돼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상풍력 안건의 본격화는 2025~2030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력은 2017년에 1,000~5,000㎾에서 거래가격의 새로운 구분이 정해졌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5,000~3만㎾ 용량대의 상담이 활성화되고 있다.

2020년도의 발·송전 분리에 따라 이전 일반전기사업자의 리파워링크와 갱신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매스는 야자나무(PKS)를 연료로 한 안건이 2020년도 전반까지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FIT의 대상으로 되는 바이오매스 자원의 부족으로 시장이 축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열은 대형 안건과 바이너리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재생가능에너지의 2030년 도입량 가운데 태양광발전은 9,430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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