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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 개최
한수원-IAEA, 국내 원전기술 우수성 등 홍보
2019년 08월 05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8월5일부터 9일까지 한수원이 IAEA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워크숍 참가자들이 한전원자력대학원대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8월5일부터 9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동유럽 지역 원전 관계자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수원 인재개발원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건설 및 운영능력 등 전반적인 기술능력을 높이 평가한 IAEA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는데 한수원 및 IAEA 운영진을 비롯해 루마니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 8개국의 원전 운영사, 규제기관, 공급사 소속 원전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전을 효율적·경제적으로 건설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인 ‘원자력 지식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데 이는 신형 원전의 수명 장기화(60년 이상),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 적용, 원전 사업구조 다변화에 따른 지식전수 및 이관 필요성 증가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이슈로 IAEA 및 한수원과 같은 글로벌 원전 운영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40여 년간의 원전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하고, 국제기구 및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국내원전 안전성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 원전건설·운영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해외사업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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