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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남부발전 등 7개 기관, 기금 10.4 억으로 확대 조성
2019년 07월 01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부산지역 7개 공공기관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발전 등 8개 공공기관과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은 7월1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중 금융지원분 6억 원을 지역 2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전달했다.

이들 8개 기관은 지난해 사업 첫 단추로 7.5억 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10.4억 원으로 기금을 확대, 지원사업의 질적 향상을 모색한다.

이번 기금사업은 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기업 중 성장기 기업에게는 무이자 대출을 시행하고, 창업기 기업에게는 기업 당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창업단계 기업에게는 1,000만원을 재정 지원한다.

이밖에도 8개 공공기관은 금융지원 외에도 사업화 준비단계에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을 시행해 모집 목표금액 달성 시 추가 매칭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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