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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전자계약시스템 구현 시연
전력거래소, REC 전자계약 원스톱서비스 구축
2019년 06월 03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전력거래소는 5월30일 REC 전자계약시스템 구현 시연회를 개최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전자계약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30일 RPS 공급의무사인 21개 회원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구현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행 REC계약 시 RPS 공급의무사와 신재생발전사업자가 대면으로 작성하던 전통적인 계약방식에서 벗어나 두 계약 당사자가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REC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통해 계약체결이 간편하게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현재는 RPS 공급의무사와 신재생사업자 간 REC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RPS 공급의무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계약서에 날인한 후 계약서사본을 전력거래소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후 전력거래소에서 이를 일일이 확인하고 승인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보통 한 달 이상의 기간이 소요돼 신재생사업자들의 불편이 증대되고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서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계약부터 전력거래소의 승인까지 원스톱서비스 체계가 구축돼 소요기간도 1~2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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