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앞줄 4번째)과 신현석 FIRA 이사장(앞줄 5번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 FIRA)과 5월27일 FIRA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발전소 연안 생태환경 개선과 지역소득 증대 공동사업 추진레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발전소 연안 생태환경 개선 ▲어촌지역 경제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6월 중 실무TF를 구성, 11월까지 공동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