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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개최
18개국 412개사, 62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
2019년 05월 24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5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18개국 412업체, 62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전시품목별 테마관과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데 스마트그리드 및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전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6사 협력중소기업관과 홍보관 등이 개설되며,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플랜트산업관, 스마트그리드산업관, ESS 및 에너지신산업관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 기술동향 및 계측장비 활용 기술세미나, 신기술인증제품 공공구매상담회, 태양광발전설비 및 ESS의 화재원인 분석과 대책 및 보호기술, HVDC 신기술 및 변환기술 개발현황과 전망 세미나 등 20여개 주제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돼 전기인의 전문기술력 향상과 전력기술진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력프로젝트 발주처, EPC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5개국 40여개 바이어사가 참가해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구매 상담을 실시할 계획인데 특히, 전력시장 개혁을 확대 추진하고 있는 인도와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베트남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청년 및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등 전력산업 전반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며, KSTAR, VILUN, ZHEIANGWRDZ 등 6개 업체 8부스의 ‘중국 국가관’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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