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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구슬땀’
중부발전, ‘K-장보고 시장개척단’ 동유럽 파견
2019년 05월 17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K-장보고 시장개척단’은 헝가리 ‘마트라 화력발전소’를 방문해 구매실무자를 대상으로 우수제품 설명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장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발맞춰 올해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퀀텀 점프의 해’로 정하고, 5월11일부터 1주일간 ‘K-장보고 시장개척단’을 조직,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동유럽에 파견했다.

이번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 11개사와 사내 벤처창업기업 2개사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인 만큼 기존에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해외사업장 또는 기타국가에 발전설비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된 전략적인 무역사절단이다.

첫째 날은 중부발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섭외한 헝가리에서 두 번째로 큰 ‘마트라 화력발전소’를 방문했고,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관심 있는 구매실무자를 대상으로 우수제품 설명 및 구매상담회를 추진할 수 있었으며, 약 50만 달러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120여 명의 에너지 분야 전문 바이어를 초청하고,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약 450만 달러에 이르는 상담 성과와 지속적인 해외네트워크 구축기반을 마련했다.

또 유럽에서 가장 최첨단의 시설을 구비한 체코의 ‘Ledvice 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유동층 연소기술, 배연탈황시스템 구축현황 등 친환경시스템 기술교류회 및 벤치마킹을 시행하고, 차별화된 실무자 중심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에게 수출을 위한 새 길을 열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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