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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함께 안전관리 심의
남부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2019년 05월 06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5월3일 남부발전 및 협력사 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정부혁신 일환으로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KOSPO 안전경영위원회’는 현장근로자의 안전인권 강화를 위해 조직된 협의체로 남부발전과 협력사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 분야 최고심의기구다.

위원회는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고, 남부발전 회사 위원 4명, 협력사 위원 2명, 남부발전 근로자 위원 1명, 협력사 근로자 위원 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중대재해 재발방지대책 심의와 연간 안전관리계획 자문 등을 수행하며, 매 반기 말 1회씩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3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 운영(안) 심의와 공공기관 안전강화 대책 이행을 위한 2019년 안전관리기본계획(안)에 대한 현안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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