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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및 운영’ 업무협약
부산·울산에 원전, 경주에 중수로해체연구소 설립
2019년 04월 15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수원은 4월15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선호 울주군수,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정재훈 한수원 사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4월15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부산시, 울산시,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소 설립과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 해체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는데 부산·울산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가, 중수로 원전이 위치한 경북 경주시에는 중수로해체기술원이 자리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해체연구소는 지역의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기반구축은 물론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동반성장을 크게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와, 지자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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