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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원전기자재 수출의 교두보로
한수원, 협력중소기업과 시장개척단 구성해 파견
2019년 03월 06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2019 국제 터키 원자력발전소 써밋 개회식’에 참가해 연설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에너지소비국 유럽과 공급국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인 터키를 국내 원전 기자재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기 위해 3월4일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

한수원이 국내 29개 원전 기자재 공급사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수출전담법인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와 함께 기획한 터키시장개척단에는 원전기자재 공급사, 한수원 유자격 공급사,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두산중공업 협력사 5개 기업도 참여해 2,3차 협력기업들도 한수원과의 동반성장 관계를 돈독히 했다.

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은 KOTRA 터키무역관의 ‘터키시장 동향 세미나’, KNP의 ‘터키 원전시장 현황 세미나’, 법무법인 지평의 ‘터키 법률환경 세미나’ 등 수출역량 극대화를 위한 r각종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INPPS 2019’의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한 기업 당 10여 개의 바이어를 면담하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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