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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원전사업 수주활동 적극 전개
김종갑 한전 사장, 현지서 워크숍 등 개최
2019년 01월 24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김종갑 한전 사장(사진 왼쪽)과 알 술탄 K.A.CARE 원장이 양국의 전력산업 경험 공유 등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이 1월22일과 23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술탄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사우디전력공사와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원전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종갑 사장은 22일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유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한전의 입찰 2단계 준비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신재생, 전력신기술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 원전 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협력을 위한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해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전개했으며, 23일에는 왈리드 자히드 킹사우드대학교 공대학장 등 주요인사와 만나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했다.

김종갑 사장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작년 8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며, 취임 이후 평균 3달에 한 번씩 현지를 찾을 정도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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