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3.22 금 15:3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2019년 국내 전기산업 생산규모 42조
한전설비 투자 감소, 신재생· 친환경 고효율 증가
2019년 01월 02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2019년도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국내 생산규모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42조 원으로 전망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전기산업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기산업의 생산규모는 2018년의 41조 원보다 1.2% 증가한 42조 원으로 전망됐다.

올해 우리나라 전기산업은 내수부진으로 전체적으로 건설, 설비투자 및 사회 SOC 투자감소가 예상되고, 미국 및 베트남 등 아세안지역의 전원설비 확충사업으로 수출이 생산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전의 송·변·배전설비는 투자 감소가 예상되지만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고효율설비 투자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전력변환기기 생산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반적인 산업경기에 확실한 모멘텀이 부재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조선산업의 신규발주 증가로 전력기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우리나라 전기산업 수출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134억 달러로 전망됐다.

2019년도 전기산업 수출은 중동 및 아시아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관련기기의 증가가 예상되고, 전력 및 제어통신케이블을 중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성장둔화, 미국과 중국의 통상갈등, 신흥국들의 금융불안으로 인한 자금이탈, 다국적기업 외국인투자 축소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으나 미국의 견고한 성장세 및 아세안지역의 꾸준한 성장세로 수출부문은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

2019년도 국내 전기산업의 수입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119억 달러로 예상됐는데 핵심부품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범용기기 수입과 해외공장 설립에 따른 역수입 등으로 소폭적인 증가가 전망된다.

수입대비 수출 증가폭이 다소 높은 종합적인 상황에 따라 2019년도 국내 전기산업의 무역수지는 15억 달러의 흑자기조가 예상되고 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태양광설비 유지보수 인력 양성 ‘앞장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업무협약
‘KOEN 제1호 햇빛청정발전소’ 준
통 큰 현장실증으로 국내외 판로개척
해상풍력 지식 및 경험 공유 플랫폼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 치열
신재생에너지사업 메카로 발돋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2019 전기차 리더스포럼’ 개최
미세먼지 저감 ‘환경경영종합계획’ 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