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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기술자교류 및 신재생 분야 협력키로
전기공사협회, 몽골 에너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2018년 12월 04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사진 오른쪽)과 다바수렌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몽골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동북아 슈퍼그리드 구성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12월4일 몽골 에너지부를 방문해 다바수렌 에너지부 장관과 전력분야 환경개발 및 기술자 교류,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공사협회는 남북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전력산업 협력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동북아 슈퍼그리드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몽골과의 협력강화에 노력해 왔는데 특히 작년 8월 한-몽골포럼의 일환으로 몽골을 방문해 다바수렌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사호 협력에 관한 논의한 바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번 방문 때 논의됐던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활성화 방안 등 전기공사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약속을 실천하고, 앞으로 우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몽골과의 업무협약은 ▲기술자의 훈련 및 교류추진 ▲전력분야 관련 정보의 교환 ▲신재생에너지 분야 상호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8월 논의됐던 국내 전기공사 기업의 몽골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인해 국내 전기공사업계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국내 젊은 인력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청년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부시책에도 동참하고 있으며, 새로운 인력양성의 일환으로 해외인력 도입 또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에 몽골 기술인력의 훈련 및 교류추진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배경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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