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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 무재해 20배 달성
서울지역 제조업 분야 최초로
2009년 05월 13일 (수)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 서울화력발전소(소장 박형구)는 지난해 12월 31일로 무재해 20배를 달성하고 지난 24일 무재해 20배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부발전 배성기 사장은 “서울화력 무재해 20배 달성을 축하하고 사람과 설비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어야 하며 오늘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적인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축전을 통해 당부했다.


서울화력은 당인리발전소로 잘 알려진 국내 최초의 화력발전소로서 제4호기(13만7500kW)가 준공된 1971년 당시에는 서울시 전력수요의 75%를 담당하며 국내 산업발전의 견인차로서 그 소임을 다해 왔다.


현재는 제4, 5호기 총 설비용량 38만7500kW로서 수도권 전력공급은 물론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로 여의도, 동부 이촌동, 반포, 마포지역의 5만여 세대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함으로써 소규모 개별난방에 따른 대기오염을 저감시키는 한편,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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