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0.22 월 12:01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서부발전, 직급별 맞춤형 안전역량 강화교육 시행
경영진 및 실무부서 간부 솔선수범의 안전리더십 강화
2018년 10월 04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지난 10월 2일 개최된 한국서부발전 1직급 대상 안전역량 강화교육에서 김병숙 사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경영진 및 실무부서 간부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직급별 맞춤형 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자 수를 현재의 50% 수준인 500명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강도 높은 안전대책 및 법규 개정을 통해 발주자의 안전관리 책임과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소 현장은 고소작업, 밀폐공간작업 등 상시적인 위험작업으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안전사고 피해자의 90% 이상이 일용직, 소규모 협력기업 근로자로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매우 중요해 경영진을 비롯한 실무부서 간부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의식과 안전실천이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 판단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러한 경영진 및 실무부서 간부들의 필수 안전덕목 강화를 위해 안전의식, 커뮤니케이션 스킬, 근로자 행동관찰기법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특강, 토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특강에서 “위험요소가 많은 발전소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기존중에 입각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자신뿐 아니라 동료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 정립을 위해 솔선수범의 안전리더십을 갖추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 관계자는 안전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협력기업 및 일용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도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모두가 안전한 일터 구현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일렉트릭, 신 규격 적용 내진 배
日 우주산업에 민간기업 참여 길 터줘
남북경협대비 국내 수차기술 개발 시급
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봉사의 가치’
한전 전력연구원, 日 호리바제작소와
탈원전 후폭풍…전력정산단가 200%
ESS특례할인제도 당초 정책 취지 무
한전, 사우디원전 현지 수주활동에 총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법인 설립
美GE, 초음속 엔진 초기 설계 완료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