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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생산기술’ 설명회 개최
FEP 융합연구단, ‘지구온난화’ 대응 9개 부문 기술 설명회
2018년 10월 01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래에너지플랜트 융합연구단 (이하 FEP융합연구단)’이 오는 10월 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 비파홀’에서 ‘미래에너지 생산기술 제2차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급한 국가적 현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구온난화’ 해결을 목표로 지난 3년간 FEP융합연구단이 개발해온 첨단 ‘기후변화 대응기술’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총 9개의 기술 분야에 걸쳐 연구개발 책임자의 기술 설명과 포스터 전시, 전문기술 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FEP융합연구단은, 과학기술연구회(NST)의 ‘융합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12월 출범했으며,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과 협동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및 한국기계연구원(KIMM)의 정부출연기관 소속 전문 연구원들이 모여 첨단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연구단은 이번 기술설명회에서 공정해석, 기후변화 대응, 유동층 연소, 유동층 보일러 운전, 초임계 소재, 대기오염 저감, 미세먼지 제거, 냉각탑 설계 및 물 재이용 기술에 대해 그간의 연구결과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내 기술사업화실과 기업협력실에서 무료 기술 상담을 지원한다. 출품되는 9 개 기술과 관련 없는 분야라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FEP융합연구단 이재구 단장은 “이번 기술설명회는 첨단 기후변화 대응기술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산·학·연 기술 교류와 기술컨설팅,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의 자리가 될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술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련 중소기업 및 수요 기업, 발전사와 대형 중공업사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 해당 분야 학생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www.fepfair.com)에서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며 당일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FEP융합연구단 홈페이지(www.kier.re.kr/fep)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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