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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신재생에너지 교류 협력 기대
전기공사협회, ‘한-몽골 협력포럼’ 참가
2018년 08월 07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국전기공사협회가 한-몽골 협력포럼에 참가해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지난 8월1일 한-몽골 협력포럼에 참가해 김태년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정재남 주몽골대사 등 포럼사절단과 함께 공식일정을 소화하면서 전기공사업계의 몽골진출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한-몽 협력포럼에서 개최한 세미나 등을 통해 양국 우호증진 및 협력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전력산업 교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8월5일 진행된 장관 면담을 통해 향후 MOU 체결을 통해 전력산업 교류 및 인력교류에 관한 내용을 추진한다는 골자의 논의를 진행했는데 류재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영국 간의 전력분야 협력을 통해 상생협조 기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다바수엔 장관과 류 회장은 조만간 MOU를 체결하고, 영국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지역은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으로 인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에 유리한 지역으로 특히 고비사막 일대에는 1,300GW 규모의 점재적 전력생산 규모를 지니고 있어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산업부에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해외프로젝트 사업에 몽골 울란바토르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이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와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일정 동안 사절단과 함께 한-몽 협력을 위한 세미나 참석, 컴퓨터 기증식 등을 가졌으며, 동행한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등과 함께 업계 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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