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0.19 금 17:2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美, 中 ZTE 금수조치 해제 합의
제재 대신 벌금 14억 달러 지불로 대체
2018년 06월 08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미국의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6월 7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정권이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한 중국통신기기업체 中興통신(ZTE)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는데 합의했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제재를 재검토하는 대신에 ZTE에 벌금 등 총액 14억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로스 장관에 의하면 벌금 10억 달러 외에 장래 법령위반을 대비하기 위해 담보금 4억 달러의 지불도 함께 청구한 것이다. 이란 및 북한에 대해 금수조치위반이 발생했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향후 30일 이내에 경영진을 교체한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ZTE는 새롭게 컴플라이언스(법령준수)부문을 설치하고 미 정부가 선임한 임직원을 10년간 채용해야 한다.

미 상부무는 4월 이란 등에 금수조치위반과 관련해 ZTE와 미국기업과의 상거래를 7년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ZTE는 미국 반도체기업으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 사업을 정지했다고 발표했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재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日 최초로 태양광 발전 ‘출력억제’
현대일렉트릭, 신 규격 적용 내진 배
남동발전, 신안군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봉사의 가치’
남북경협대비 국내 수차기술 개발 시급
한전 전력연구원, 日 호리바제작소와
탈원전 후폭풍…전력정산단가 200%
‘일ㆍ생활 균형 실천 서약식’
동서발전, 반부패 청렴문화 협력회사로
ESS특례할인제도 당초 정책 취지 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