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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전력 등 7사, V2G 실증 참가
충방전계기 20대 동원해 검증
2018년 06월 07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동경전력 홀딩스(동전HD) 등 7개사는 6월 6일 경제산업성이 공모하는 ‘V2G 수요관리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이날부터 실증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참가기업의 사업소에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와 전력계통과의 전기의 공급을 제어하는 충방전기를 모두 20대 설치하고 자동차의 축전지를 전력수급조정에 활용한 경우의 효과 등을 검증한다.

사업명칭은 ‘수요가측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Virtual Power Plant(VPP) 구축 실증사업’이다. 동전HD, 동경전력 에너지파트너(동전EP), 동경전력 파워크리드(동전PG). 히타치(日立)시스템 파워 서비스, 미쯔비시(三菱)자동차. 시즈오카(静岡)가스, 히타치(日立) 솔루션즈가 참가한다.

미쯔비시자동차 오카자키(岡崎)제작소, 시즈오카 가스 사업소 등을 실증 사이트로 하고 EP 및 PHEV 용 충방전기를 설치한다. 사이트 구내의 고압선로를 가상의 배전선으로 하고 활용한다. 동전HD가 조정 지령을 내리는 수요관리 코디네이터 역을 담당한다.

또 동전HD 등은 이날 NEC, 글로벌 엔지니어링, 세키스이(積水)화학 등 20사로 경제산업성이 공모하는 가상발전소(VPP)의 실증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도부터 계속 이어진 사업으로 금년에는 수급조정시장의 창설을 목표로 시스템 개량 및 배전계통 안전화를 위한 검토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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