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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회적가치 실현에 ‘신의 한수’
태양광 벤처사업 통해 신재생확대와 일자리 창출 노려
2018년 05월 10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남부발전 윤진영 신성장사업단장(왼쪽 첫 번째)과 태양광 벤처사업 청년창업가 1기 학생들(가운데)이 장학증서 수여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사회적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신재생발전설비 확대보급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남부발전은 5월 10일 부산 서면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청년일자리 창출형 태양광 벤처사업 창업 OJT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태양광 벤처사업은 태양광 30MW 개발을 통해 창업가 100명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대학생을 선발해 3주간의 창업기본교육과 1년간에 걸친 창업 OJT교육 및 O&M 직접수행으로 예비창업가를 양성하는 One-Cycle 청년일자리 창출형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태양광 벤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작년 4월 부산시, 부산신재생조합과 MOU를 체결하고, 학생 선발 및 창업기본교육을 시행해 같은 해 12월 창업가 2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1년간의 창업 OJT 교육 중 6개월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대상 학생들은 25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했으며, 남은 기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면 25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남부발전은 올 하반기까지 총 2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며, 태양광 벤처사업의 2차 년도인 2018년에는 약 40명의 청년 예비창업가를 선발해 내년까지 총 100명의 창업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자 선발은 기존의 국립대 재학생에서 부산시의 모든 대학의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지원 자격을 확대할 예정이며, 선발 시기는 잠정적으로 7월로 예정하고 있으나 벤처 태양광부지 확보 여부에 따라 계획이 조정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태양광 벤처사업 참여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창업에 필요한 법률서비스, 창업 론 지원 등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태양광 벤처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부산의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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