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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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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잔디 결을 점검하라.
2004년 10월 07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골퍼들의 수준에 따라 그린에서 점검 포인트도 달라진다. 즉 실력파들은 퍼팅 시 점검하는 부문이 더 세분화되기 때문에 성공 확률도 그만큼 높다. 스코어가 80대 정도에 이르면 거리, 경사 외에 잔디 결까지 읽는 안목을 갖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체를 모르거나 엉뚱한 것에 집착하다가 순간적으로 망각하는 경우가 있다. 터무니없이 홀을 지나치거나 못 미치는 등 퍼팅이 들쭉날쭉하는 사람은 공을 터치하는 힘의 강약 외에 그린 잔디 결이 어떤 방향으로 누워 있는지를 살펴보라. 즉 잔디 결이 서 있는 곳에서 홀 쪽으로 흐를 때면 공이 빠르게 구르게 된다. 이럴 때 보통 때와 같은 힘으로 터치하게 되면 너무 빠르게 굴러 홀을 튕겨 나오거나 크게 지나쳐 3퍼트를 피할 수 없게 된다. 반대로 잔디 결이 자신이 서 있는 쪽으로 누워 있으면 잔디의 저항 때문에 평소보다 강하게 터치해야만 홀에 이르게 된다. 기본적인 팁이지만 실제 이를 무시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린마다 빠르기가 다르다고 불평하거나 3퍼트를 밥 먹듯이 하는 경우는 바로 이 점이 함정일 수 있다.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결정적 요소인 만큼 확실하게 기억하라.

:: 샌디 라일 :::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기희생이 따라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재능 부족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프로들이 자기희생 부족으로 뒤쳐지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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