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2.22 목 11:2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왕연중
     
우리 민족은 발명민족
2018년 02월 08일 (목) 관리자 webmaster@elenews.co.kr

   반만년의 역사, 그것도 단일민족으로 이어온 우리 민족은 발명민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과 측우기와 거북선의 발명은 자랑스러운 우리민족의 자랑거리이고, 세계 언어학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훈민정음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고의 발명이라 할 수 있다.

   2004년 12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전국 15개 초 · 중 · 고교생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3.7%가 ‘훈민정음’을 우리나라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았다.

   이어 측우기(22.7%), 해시계(15.5%), 거북선(12.1%), 금속활자(9.3%), 거중기(7.0%), 물시계(4.9%) 순이었다. 그 외에도 첨성대, 석굴암,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등이 꼽혔다.

   세상에는 약 7,000개의 언어가 있고, 그 중 문자를 가지고 있는 언어는 불과 30개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만든 사람과 반포일,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려진 문자는 우리나라 ‘훈민정음’이 유일하다고 한다. 훈민정음의 우수성은 유네스코가 1989년에 세종대왕상을 제정하고,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이 만든 세계적 발명품은 한둘이 아니다. 그중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4세기에 발명된 것으로 알려진 ‘온돌’이라 할 수 있다.

  7세기 신라 선덕여왕 때에 만들어진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인쇄문화는 우리 민족의 자랑거리 중의 자랑거리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이는 일본의 ‘백만탑다라니’보다 20년 이상 앞선 것이다.

 고려시대인 1377년 간행된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인정받으면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실물이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직지심체요절보다 140년 앞서 ‘고금상정예문’을 금속활자로 인쇄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만든 것보다 200년 앞선 것이다. 우리민족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인쇄물과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을 보유한 인쇄문화의 강국이었다.

  급기야 우리나라는 연간 산업재산권 출원 세계 4위의 특허강국으로 부상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 IT 강국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조상들의 뛰어난 문화, 즉 과거의 IT산업이라 할 수 있는 활자, 문자, 인쇄술 등에서 과거에 세계에서 수위를 다퉜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IT강국이 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전KDN, 소외된 이웃과 따듯한 동
제조업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 혜택 지
日ZMP, 고정밀도 위치계측 솔루션
美 SUNPOWER, 태양광발전 리스
전력연구원, 화력발전 보일러 위험도
‘기술자 양성 및 근로자 학문 이해증
전력거래소, 사무환경 혁신으로 삶의
신고리2호기 1,682일간 무고장 안
동경전력홀딩스, 英 블록체인 기술 ‘
제8회 KEPIC 유지정비 세미나 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