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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중의 절경 소금강으로 더 유명(두타.청옥산)
2004년 08월 20일 (금)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군 하장면, 미로면의 경계에 있으며 일반인에게 무릉계곡으로 잘 알려진 절경 중에 절경인 산이며 소금강으로 불린다.
태백산맥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망군대, 고적대, 갈미봉, 수병산등 고산 봉우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두타산과 청옥산은 동서방향으로 4km의 능선을 이루며 마주하고 있다. 이로 인해 두타산과 청옥산을 분류하기보다 두타청옥으로 불린다.
산의 형태는 급경사이나 특히 동쪽은 경사가 더 급하며 두타와 청옥의 물이 동해로 흘러드는 계곡이 무릉계곡이다.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됐으며 계곡을 따라 무릉반석, 금란정, 삼화사, 학소대, 쌍폭, 용추폭포 등이 절경을 이루며 펼쳐지는 절경에 등산객의 눈과 발길을 붙잡는다.
역사적으로 청옥산 주봉의 소나무는 전국의 많은 소나무 중에서도 특히 양질로 꼽혀 조선시대 경복궁을 중건하기 위한 대들보용 목재로 사용됐을 만큼 우수하며 두타청옥일대에서 생산되는 토종벌꿀은 약효가 좋기로 이름나 있다.
그 외에 문화행사로 두타제는 매년 사월초파일 두타산 동쪽 천은사에서 행해지는 제전으로 삼척의 모산인 두타산에서 속세와 번뇌를 잊고 부처의 자비를 구하는 민간과 불교신앙이 함께하는 문화제다.
주요 등산로는 여러 곳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매표소를 지나 무릉반석 금란정을 지나 1시간쯤 가볍게 가면 두타산성을 알리는 삼거리가 나타나고 왼쪽은 두타산성을 통해 두타산 정상을 향한다.
두타산 정상에서 청옥산 까지는 1시간 30분쯤이 소요되는 능선코스며 중간지점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 곳이 박달령이고 그대로 직진 능선은 청옥산에 이른다.
교통편은 동해시를 중심으로 남부지방은 삼척시를 지나 국도 7번과 국도 38번을 통해 동해시로 들어오면 어귀에 무릉계곡을 알리는 표지판이 곳곳에 크게 나타나며 이곳에서 무릉계곡은 가까운 곳이다.
국민관광지 1호와 소금강 무릉계곡으로 잘 알려져 찾아가는데 불편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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