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9.21 금 12:5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日 토요타車, 자율운전 EV 용도 대 확장
美 ‘2018 CES’서 초기 파트너 확정…국내기업 없어
2018년 01월 09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e파레트’ 개념 (토요타 제공)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최대 인터넷 통신판매사인 미국 아마존닷컴과 글로벌 배차 서비스 기업인 우버 테크놀로지 등과 제휴를 통해 자율운전 및 전동화 기술을 활용한 소매 및 외식, 배송 등 다양한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차량서비스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전시회(CES)에서 현지 시간인 8일 이러한 사업내용을 밝혔다. 토요타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아마존, 피자헛, 우버 및 중국의 디디추싱(滴滴出行), 마쯔다가 초기 파트너로 참가하고 실증사업 등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e파레트’로 명명된 전용 EV 컨셉은 버스와 같은 상자형의 낮은 바닥 모양으로 하고 길이 4m에서 7m까지 3가지 크기의 버스를 준비하며, 내부에도 신경을 써 승차공유 및 호텔 객실, 택배, 소매점 등 다양한 용도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미래에는 1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복수의 사업자가 상호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20년 상반기내 미국 등에서 실증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이 서비스 전개와 함께 차량 제어의 인터페이스(규격)를 외부에 공표함으로써 다양한 기업이 개발한 자율운전시스템의 탑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토요타 최고경영자는 ‘e파레트’의 컨셉에 대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생각해 온 자동차 개념을 초월해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을 위한 커다란 행보”라고 설명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전KDN,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
전력수급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KERI, 전고체전지 기술적 난제 해
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부동
드라마 같은 우루과이 청년의 ‘코리안
한수원, ‘행복에너지 1호 판매장’
국내 최고발전소의 무한질주
원산회의, ‘인간과 로봇’ 주제 조찬
동서발전,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에
동서발전, 국제 에너지 협력 워크숍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