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은 1월2일 시무식을 갖고, 행사 후 한해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 띄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지난 1월2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임수경 한전KDN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최근 전력산업의 변화를 맞아 기저사업의 내실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 기업문화 조직경영 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띄우기’ 행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