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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전’ 개최
한수원, 인상주의 거장 소재로 내년 6월까지 진행
2017년 08월 10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수원이 내년 6월까지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전’ 모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본사 홍보전시관에서 내년 6월까지 일정으로 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컨버전스 아트란 유명 화가의 작품과 삶을 VR(가상현실), 인터랙티브 등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말한다.

기존의 전시회가 작품 자체만을 대상으로 한 반면 컨버전스 아트는 작가 및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흥미를 더한다.

이번 초대전은 모네, 고흐, 르누아르, 마네 등 인상주의 거장들을 소재로 각 3개월씩 모두 1년간 계속되며, 주말과 휴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 7월부터 이미 시작된 모네전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수백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관은 최근 다수의 컨버전스 아트전시회 개최로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본다빈치社가 맡고 있다.

조석진 한수원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예술콘텐츠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는 사회적 공헌의 일환”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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