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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 개최
지멘스(주), 초등생 80여 명 참가…과학·환경 인식 제고
2017년 08월 09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글로벌 전기전자기업 지멘스 한국법인 지멘스(주)(대표이사·회장 김종갑)는 8월9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및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가했다.

지멘스(주)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공헌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달 초등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지멘스(주)의 이번 행사는 다양한 환경·과학교육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는데 참가학생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해보고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에코랜턴과 핸디선풍기를 만드는 과학교실에 참여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오늘날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가상의 친환경회사를 설립하는 자기주도형 토론수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창의성·경제관념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갑 지멘스(주) 대표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이 세계화, 도시화, 기후변화, 디지털화 등 지구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염두에 두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인식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지멘스(주)는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와 친환경적 관점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멘스그린스쿨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초등학교 4~6학년생 총 2,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멘스그린스쿨은 한국지멘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매칭그랜트로 모금되는 ‘아이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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