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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수급 Value Chain?’, 아하!
‘전기저널 需要대학’ 소통의 사랑방
2017년 07월 07일 (금) 관리자 webmaster@elenews.co.kr
   
 
  ▲ ‘전기저널 수요대학’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지 기자들과 찍은 기념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이재우 전력수급처장)  
 

한국전력은 7월 6일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전기 및 에너지 전문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저널 수요대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력 및 에너지 전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이슈와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영향’이라는 주제로 전력산업 Value Chain의 전반적인 이해와 에너지시장의 주요 이슈 및 트랜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첫 강연에 나선 한국산업기술대 강승진 교수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이슈’라는 주제로 제8차 전력수급계획의 시사점 및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적 이슈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광주과학기술원 김진호 교수는 ‘신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영향’이라는 내용으로 주로 국내 수요자원(DR)에 대한 문제점, 정책 및 제도, 개선점 등에 대해 다양한 분석 모형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전 경제경영연구원 박민혁 팀장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전력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한전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으며, 전력시장처 김일경 박사는 전력시장 가격안정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소개하면서 전력산업의 밸류 체인(V/C) 대응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마지막 강의에 나선 전력수급처 박지용 박사는 타인의 행동이 개별 소비자 행동을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행동경제학의 넛지(Nudge)이론을 통해 신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개별 수요자의 바람직한 에너지 사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력수급처 이재우 처장은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한전의 Value Chain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전이 글로벌 넘버 원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알리기 위한 자리”라는 점을 밝히면서, “한전과 수요자와의 소통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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