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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력시장’ 우리가 접수한다!
동서발전 네트워크 동원…중기협력업체 수출 길 넓혀
2017년 07월 07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동서발전 협력사들이 인도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 및 상담회에 앞서 찍은 기념사진.  
 

동서발전은 6월 2일부터 6일간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협력중소기업 10개사 등으로 구성된 ‘인도 파워실크로드 수출촉진단’과 함께 인도 전력시장 수출 거점화를 위해 인도 현지에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인도 뉴델리 및 뭄바이에 있는 EPC사인 EIL, GAIL, BHEL, LANCO, Reliance, L&T, Toyo의 바이어로부터 벤더등록 40건 추진 및 구매상담 125건, 수출상담 1,500만 달러라는 성과를 올렸다.

동서발전은 인도 전력시장의 중소기업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인도 현지를 방문해 9건을 수주, 230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성사했고 올해는 전력 EPC사뿐만 아니라 에너지 및 종합석유화학 등 7개 초대형 인도 EPC사를 직접 방문하여 벤더등록 설명회와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해 인도 수출시장 확대에 한층 다가갔다.

특히 이번 ‘인도 파워실크로드 수출촉진단 파견’은 동서발전의 인도 현지 에이전트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가진 인도지사의 수출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해외시장진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는 “기존 수출상담회와는 다르게 벤더등록 가능·불가능 제품을 세세히 분류하여 소개하고 벤더등록 팁도 상세히 알려주는 등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이처럼 철저하게 준비된 상담회는 처음이라며, 이번 상담회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국내 우수 협력중소기업 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하여 전시회 참가는 물론 수출상담회, 유력바이어의 국내초청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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