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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 PPS 보유전원 608만 k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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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일본의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의 보유전원 규모는 608만kW-.
일본의 시장조사회사인 후지경제는 최근 자유화가 진전하는 전력·가스업계의 동향을 종합한 ‘에너지서비스관련시장 전략조사’ 중에서 PPS의 사업규모가 순조롭게 확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조사는 전력, 가스, 분산형전원, ESCO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50사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실적, 사업전개스케줄, 대상분야, 향후의 전략 등을 항목별로 분석했다.
전력소매시장 규모에 대해서는 PPS는 2003년 4월-9월 사이에 108건(약 41만 kW)의 수용가와 계약, 같은 해 3월에 비해 71% 증가로 급속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 PPS는 10만kW급의 전원신설이 줄을 이어 이 경향이 2005년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PPS의 전원보유 규모는 2003년 예상치인 93만kW에서 2010년에는 608만kW로 6.5배의 성장을 예측한다.
自社 전원보유율은 2003년도의 50% 이하에서 2010년에는 70% 이상이 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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