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4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전력시장 통합에 합의
2004년 02월 04일 (수)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스페인과 포르투갈 양국은 최근 유럽연합(EU)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참가하는 노르드·페일 다음으로 두 번 째 규모가 되는 통일전력시장을 형성한다는 데 합의, 포르투갈의 두란바로조 수상과 스페인의 아스날 수상이 협정서에 조인했다.
새로운 시장의 명칭은 ‘Mibel’.
협정서의 발효는 4월20일로 된다. 이 시장의 연간발전량은 2600억kW/h로 독일, 프랑스, 영국에 이어 유럽 4번 째의 시장으로 된다. 또 양국은 가스사업에 있어서의 단일시장 형성도 고려, 향후 협의를 추진할 것도 밝혔다.
두란바로조 수상은 조인식을 앞두고 “이번 양국의 시장형성에 의해 우리는 유럽의 전력자유화의 일례를 보였다”고 말함과 동시에 “수용가가 전력공급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의 형성은 포르투갈 국내에 있어서의 대폭적인 전기요금 저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 국내에서는 대형 전력회사 EDP가 사실상 독점상태로 있어 포르투갈의 전기요금은 스페인보다도 약 10% 높으며, 최고로는 20% 높은 가격차가 생기고 있다.
한편 양국 수상이 조인식을 가진 리스본의 건물 앞에서는 시장통합에 따른 실업을 우려하는 100명 이상의 전력관계 노동자가 항의집회를 열었다.
또 포르투갈의 전력노조인 스포크스만은 ‘스페인과의 경쟁격화가 EDP의 경영을 악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