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0 (화)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12.10 화 16:1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국내 대표 21개 기업 ‘에너지 챔피언’ 도전
에너지공단과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 업무협약
2017년 06월 12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공단은 6월12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발전공기업 5개사, 현대자동차, LG전자, SK케미컬, 삼성디스플레이, LG화학, 네이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21개 기업과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 추진을 위한 어부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자율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에 노력한 기업을 ‘에너지 챔피언’으로 인증하고, 해당기업에게 정부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규제 중심의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정책에서 벗어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에너지공단의 미국의 ‘우수에너지 성과프로그램’이나 독일의 ‘산업부문 자발적 협약’ 등 선진 지원제도를 벤치마킹해 평가방법론을 비롯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종적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제도 설계를 마무리 짓고, 이번 시범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공단과 21개 참여기업은 산업체의 자발적인 에너지효율향상 및 원단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에너지이용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적ㄱ그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무엇보다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하반기에 협약이행 사항 등에 대한 인증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에너지 챔피언’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에너지 챔피언’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증서 및 인증현판 부여, 기술교육 실시, 정부포상 가점부여, 명예의 전당 입성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21개 기업은 지난 4월12일부터 한 달 동안 ‘대한민국 에너지 챔피언 모집’ 공고에 자발적으로 응모했으며, 이들 기업이 산업·발전부문에서 차지하는 에너지사용량은 41%, 온실가스 배출량은 40%나 된다.

또 국내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의 30%가 ‘에너지 챔피언’이 될 경우 3년간 약 412만toe의 에너지와 약 1,293만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이 제도 도입을 통해 가시적인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감축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성공적 정규직 전환 자축
제주 한경풍력 연계 에너지도슨트 시행
남미 O&M 시장에 최초 진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가져
'ISMS-P' 인증 획득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
도시가스 민들레카, ‘민들레문화나들이
‘에너지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
인사/한국중부발전
‘숨은 위험 찾기’ 교육콘텐츠 개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