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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서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 개최
에경연, 한-우즈벡 에너지협력 확대방안 모색
2017년 06월 12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는 6월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수행하는 ‘신흥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에너지자원 협력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인프라 협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됐는데 개회 및 폐회 세션과 에너지 전반, 가스인프라, 전력인프라, 재생에너지 등 4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관련 현황과 전망, 향후 협력 확대방안 등이 제시됐다.

우리 측 발표자로는 이재훈 산업부 전 차관, 문승일 서울대 교수, 김희집 서울대 교수, 유성재 현대엔지니어링 박사가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국영전력기업 Uzbekenergo, 국영석유가스기업 Uzbekneftegaz 등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우즈베키스탄의 Scientific and Technical Centre of JSC Uzbekenergo 및 International Solar Energy Institute와 ‘에너지정책 및 산업연구를 위한 상호 연구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6월13일과 14일 각각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에너지정책 연구를 담당하는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산업 연구와 태양에너지 보급연구를 수행하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해 양국 간 에너지협력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경제 및 정책 연구협력과 에너지정보와 통계 공유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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