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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원격감시통신단말 3기종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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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무론은 수요감시도 가능한 고압전기설비의 원격감시통보단말 3기종을 내년 1월 하순부터 발매한다.
누전이나 트랜스 습도의 감시 같은 기본적인 기능 외에 전력회사의 전력계에서 전력정보펄스를 입수하는 것으로 수요치의 감시를 수행한다.
감시정보는 同社의 데이터센터로 송신되어 여기에서 각 감시단말의 홈페이지로 가공된다.
사용자는 PC나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송신된 정보를 용이하게 참조할 수 있다.
누전과 트랜스 습도에다가 수요감시가 가능한 기종을 기본으로 전력소비량의 감시기능을 부가한 상위기종, 누전과 트랜스 습도의 감시로 제한한 저가격 기종의 3기종을 발매한다.
同社는 각종 센서로부터의 정보를 모아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여 제공하는 독자적인 데이터센터를 정비하고 있는데 이 체제에 기초한 원격감시단말로 위치시키고 있다.
수요감시는 목표치를 설정하여 그것을 넘는 것이 예측될 경우 경보로 알려준다.
데이터센터와의 연휴에 의해 단말만으로는 되지 않는 고도한 전력소비량 예측을 수행, 에너지절약에도 공헌한다.
전력소비량의 감시는 3상2뱅크, 단상4뱅크까지 직접계측이 가능하다. 부문 측이나 건물 측에 전력소비를 감시할 수 있어 실시간의 계측데이터를 휴대전화로 취득할 수 있다.
감시단말의 설치도 용이하며, 방진구조이기 때문에 설치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안테나 내장이기 때문에 설치한 시점에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메일통보에 의한 종량제서비스 ▲실시간으로 상시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는 정액제 풀서비스 등 4종류부터 선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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