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7.5.30 화 15:49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에콰도르 찍고 도미니카 통해 중남미 '교두보' 확보
한전, 'EV 충전인프라 구축 MOU 체결'
2017년 03월 17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3월 17일 10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에너지위원회(CNE)와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후안 로드리게스 니나(Juan Rodriguez Nina) 도미니카 CNE 위원장 간 서명으로 체결 됐으며 EVC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Project 우선 협상 에너지 신사업 분야 기술교류(EV, SG, ESS, AMI등) 전력산업 분야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MOU 체결에 앞서 헤수스 살바도르(Jesus Salvador) 도미니카 산업통상부 신에너지국 국장은 도미니카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및 수도인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인 푼타까나(Punta Cana)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도미니카는 섬 지역이라는 특성상 이동거리가 짧아 한 번 충전으로 원하는 지역까지 이동이 가능해 향후 전기차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의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의 노하우와 기술표준이 도미니카에 전수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금년 5월부터 도미니카 EV 충전인프라 및 태양광, 풍력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마스터 플랜 수립 Projet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전은 도미니카 에너지 신산업 등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는 한전의 중남미 에너지 신산업 시장 선도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전은 앞으로도 중남미 시장 진출 시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 등과의 네트워크 및 국산 기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동반성장과 수출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작년 3월에도 에콰도르 정부와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MOU를 체결한 이후 2차례에 걸친 현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면서 한국의 기술표준 및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을 에콰도르 국가표준에 반영하였고 3,000만불 규모의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안산시 ‘에너지자립도시’ 시범사업 추
발전회사 최초 ‘태양광 연계 ESS’
이업종 융․복합 지원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소외계층 지원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GE 투자로 날개
캐나다 등 북미지역 기술사업 확대 위
‘호국영령 숭고한 넋 가슴깊이 새겨’
개도국에 국내 전력계통 운영경험 등
‘전력인공지능S/W센터’ 개소로 ‘에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컨퍼런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홍희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