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7.9.22 금 15:5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산업부, 에너지신산업 패키지형 해외진출 추진
‘팀 코리아’ 구성, ‘ESS 특례요금제’ 등 적용기한도 연장
2017년 03월 16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1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산업계, 금융계, 공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리이언스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활성화와 수출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제적인 경쟁이 치열한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효율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개별 진출이 아닌 상호간 이해와 협력을 통해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해외진출 경험이 풍부한 공기업을 중심으로 기술력이 있는 민간기업과 자금력을 갖춘 금융기관이 ‘팀 코리아’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달 중 ‘공동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기업별 추진사업과 금융기관 조달자금(파이낸싱) 직접 연결 등 ‘팀 코리아’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한전은 국제적 관계망을 활용해 적극적인 해외사업 발굴 등 민간기업과의 공동사업을 선도하고, 기존 석탄화력발전 등 기저발전의 해외수출 시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연관된 신산업이 함께 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민간기업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본보기 사업과 해외사업 발굴에 주력한다.


또 금융기관은 사업개발 단계부터 금융기관이 참여해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에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만들고, 프로젝트 파이낸싱도 적극 추진하며, 특히 국내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원조와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구와도 전략적인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팀 코리아’와 같은 협업정신이 국내보급 확산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이 패키지로 투자될 때 규제완화 등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보조금, 요금제, 세제혜택 등의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현재 2019년까지 한시 적용 중인 ‘에너지저장장치 특례요금제’는 에너지저장장치 투자·설치에 일정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적용기한 1년 연장이 필요하다는 기업 건의에 대해 산업부는 ‘에너지저장장치 특례요금제’는 관련 절차를 거쳐 현행 2019년까지인 적용기한을 2020년까지 연장 추진키로 했다.


또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신재생공급인증서(REC) 5.0 적용기한도 현재 2017년에서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요청에 대해서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공급인증서(ESS REC) 가중치 5.0 적용기한 1년 연장을 추진키로 했다.


주형환 산업부장관은 “정부는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업계의 수출애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팀 코리아’를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 등 단품 위주의 수출이 아닌 패키지형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업계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日, ‘에너지기본계획에 원전 신
제8차 전력수급계획 2030년 기준
전력에너지 중기 금융지원 대폭 확대
英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에 美 발 빠른
중부발전, ‘낮고 어두운 곳 빛 밝혀
추석 연휴 철통경비 ‘이상무’
한수원, 풍요로운 명절 기원 ‘一石二
동서발전, 치매 걱정 없는 사회 앞장
‘다년도(2년) 보장 지재권 소송보험
김기선 의원, ‘신재생에너지법’ 일부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홍희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