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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상발전소(VPP)’ 전면 배치 준비
2020년, 5만KW 이상에 실용화 목표
2017년 03월 13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은 금년도 실증사업으로 VPP(가상발전소)가 일반 송배전사업자의 조정력으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위한 기술확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정력은 일반 송배전사업자의 요청을 받고 나서 15분 이내에 응답하고 수 시간 정도 지속할 수 있을 것을 예상해 작년의 실증보다 응답 속도가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내 금년도 예산안이 성립한 후 실증사업의 주체가 될 어그리게이트(aggregate)를 계산한다.

별도 특정의 일반 송배전사업자는 VPP 용 온라인으로 조정력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금년 중에 시험 구축하고 기술검증을 실시한다.

VPP의 자원이 될 수요자원(DR)이 낙찰한 금년도 조정력 구분에서의 요청방법은 전화 등 온라인 수단으로 한정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2020년 5만KW 이상의 VPP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VPP는 수요가가 가지고 있는 △ 태양광발전 △ 축전지 △ 전기자동차 △네가와트 등의 에너지 자원을 어그리게이트가 통합 제어하고 조정력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소매전기사업자의 임펄스 회피 및 태양광 발전의 출력억제 회피 등 다양한 효용도 기대되고 있는데 ‘가상발전소’는 자원을 모아 즉시 하나의 발전소와 같이 기능하도록 하는 것을 지칭하고 있다.

에너지청은 작년부터 VPP의 실증사업에 참여하면서 약 1만3천KW의 기초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올해도 작년 수준으로 실증사업의 개요안을 확정하고 약 40억엔의 예산을 잡아 놓고 있다.

작년에는 네가와트의 조정력 활용을 염두에 두고 실증하였으나 올해는 VPP 전체로 보다 빨리 응답하고, 지속시간도 장기 조정력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해 기술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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