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1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3.30 목 15:4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명특허
     
특허 강국 5개국 특허심사표준화 추진
한,미,일,유럽,중국 10대 과제 확정
기업들 해외특허 출원시 혜택예상
2009년 06월 29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5대 특허강국 간 특허심사 표준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특허청은 6월 11~12일 양일간 독일 무르나우에서 열린 선진 5개국(IP5) 특허청 차장급 회의에서 5개국간 특허심사 표준화를 위한 10대 기반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는데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5개국이 합의한 10대 기반과제는  △5개국간 심사결과 상호 공유시스템 구축 △5개국간 출원서식 통일화 △특허검색 DB 및 시스템의 공동 구축 △심사관 교육훈련 △특허심사지침 통일화 등 특허심사와 관련된 제도와 시스템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개국이 10대 기반과제를 본격 추진해 나간다면 특허심사 공조에 따라 각국 특허심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5개국간 특허심사 환경 전반이 표준화되어 5개국 특허심사 결과의 유사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5개국은 현재의 각국 특허심사 환경과 관행을 비교 검토하고 5개국간 협력사항을 점검하기 위하여 금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5개국 심사관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인해 작년 출범된 IP5간 심사협력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일,유럽,중 등 5개국은 세계 특허출원의 약 77%를 차지하는 특허강국들로서 심사적체 등 국제적 현안에 공동대응 하기 위하여 작년 10월 한국 제주에서 IP5 특허청장 회의를 갖고 IP5 특허협력 체제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특허청 김원중 차장은 “특허심사 분야의 국제 공조는 이미 국제적 흐름으로 자리잡았으며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이라 전망하며 “IP5 논의에 적극 참여해 우리 특허행정을 선진화, 국제화하고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특허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협력기업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에경연, ‘2022년도 연구성과 발표
데이터 개방 통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 ‘앞장’
원전 전문가 초청 ‘과학기술방문’ 행
효율적 분쟁해결 협력키로
‘2023 경영정보 세미나’ 개최
미래 원자력 기술 및 정책 방향 제시
전기공업계 새로운 성공시대 '활짝'전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