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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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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학생과학창의대회’ 성료
미래 창조경제 인재들의 경연 펼쳐… 예선 거쳐 284명 출전
2015년 11월 03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 대회 전경  
 

사단법인 청소년창의융합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창의발명협회가 주관하는 ‘2015 전국학생과학창의대회’가 10월 31일 서울세륜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창의대회는 지원자 650여명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84명의 학생이 출전해 과학적 창의력과 창조적 발명 아이디어에 대한 경연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전국창의발명협회 전인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교량, 기계부문의 창의성 경진을 통해 최근 과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융합형 과학적 창조력과 창의적 디자인 사고력 증진을 유도하고,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한 발명아이디어 및 글짓기 경연을 통해 미래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의 동력전달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와 전천후 구동능력을 시험하기위한 자동차공학부문에서의 토너먼트식 경진과 건축물의 과학적 역학구조와 창의적인 디자인 능력을 알아보는 교량구조공
   
 
  ▲ 대회 전경  
 
학, STEAM 융합적 과학적 사고를 표현해 보는 기계융합창작부분 등이 현장에서의 작품 활동을 통해 심사가 이뤄졌다.


또한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생활 속의 불편함과 개선방안을 생각해 보는 발명 아이디어 및 글쓰기 부문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관계자는 “평소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적인 혜택들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원리를 생각하고 설계, 제작하면서 수학적인 입체공간지각력과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등이 평가의 기준이 된다”면서 “특히 팀으로 참가하는 경우에는 팀원 간의 아이디어 공유와 역할분담을 통한 팀웍도 중요한 평가 기준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아이디어와 작품에 대해서는 대상, 최우수상, 특별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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