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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치
남동발전, 산학협력 일환 경상대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 준공
2014년 02월 04일 (화) 김관일 elenews@chol.com
   
 
  ▲ 한국남동발전은 4일 국립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총장 권순기)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과 시공사인 (주)광명전기, P&S엔지니어링, 럭스코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96만kWh 280여 가구 전력공급… 80억원 발전 수익 발생 기대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산학협력 일환으로 대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남동발전은 최근 경상대학교 유휴부지에 연간 약 96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해 전기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의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사업은 지난 2012년 4월 3일 남동발전과 경상대학교가 합의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7월 착공한 후 6개월만인 2013년 12월 준공, 상업운전으로 전환했으며 총 공사비 19억9700만원이 소요됐다.

남동발전은 이와 관련 4일 국립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총장 권순기)에서 이를 기념하는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과 시공사인 (주)광명전기, P&S엔지니어링, 럭스코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기념사에서 “경상대학교와의 산학협력으로 이룬 태양광 발전설비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정부지침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태양광 발전설비는 공학관, 인문사회관 등 12개 대학건물의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해 만들어 졌으며 20년 동안 매일 2630kWh, 연간 약 96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한해 28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동일한 전력을 얻기 위해 기존 방식으로 발전할 경우 발생하게 될 이상화탄소 연간 총배출량 433톤을 저감한 것으로 청정에너지 사업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이번 사업으로 경상대학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한 전력생산을 통해 매년 4억원씩 20년간 80억원의 사업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남동발전도 경상대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성공으로 RPS 의무량 달성과 함께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2년에도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에 1억50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해 100kWh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부한 바 있으며 전주비전대학교는 이 사업에서 얻은 전력판매수익과 잔여기간 REC 판매수익을 장학금 지원 등에 안정적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한편 남동발전은 올해 중으로 국내 최초의 산군협력(産軍協力) 사업을 통해 공군 제3훈련비행단(경남 사천시) 유휴부지에 2.5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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