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04 (수)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3.9.27 수 12: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동서발전, 울산대·신성대에 ‘사내대학’ 개설
2곳과 산학 협업형 계약학과 개설 MOA 체결<> 창조경제 주도 통섭형 인재육성·공동연구 등 진행
2013년 10월 28일 (월) 김관일 elenews@chol.com
   
 
  ▲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이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왼쪽),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각각 사내대학 개설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본격적인 창조경제 주도 인재양성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울산대학교, 신성대학교(충남 당진시 소재)와 2014년부터 산학 협업형 사내대학을 개설키로 하고 양 대학교와 각각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이 참석. 창조경제를 주도해나갈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인재육성과 기술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합의각서에 따라 세 기관은 △2014년 3월, 학위과정의 계약학과 개설 △창조경제를 주도해나갈 에너지 분야 통섭형 인재 육성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교류 등 상호 협력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의 요청에 따라 대학이 계약을 맺어 설립하는 산업체 맞춤형 정규 학과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2010년에 국내 최초로 고졸사원 채용할당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한 이후 매년 채용인원의 30%를 고졸사원으로 채용해 지금까지 총 102명을 채용했다.

이들 고졸 입사자들이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위 취득의 꿈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핵심사업소가 있는 울산광역시 및 당진시 소재 대학교와 협력해 이번 사내대학 개설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동서발전은 양 대학교와 2012년 11월, 2013년 5월에 각각 에너지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여 차례의 실무접촉을 가졌다.

세 기관은 사내대학 입학생들의 선택과 배움의 폭을 넓히고 협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신성대학교에 개설되는 해당 계약학과 간 학점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입학 대상자 대부분이 마이스터고 졸업자라는 점을 감안해 통섭적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정의 상당부분을 이공계 과목 외에 외국어,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문·교양과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산업 일선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배움을 통해 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내대학을 모범적인 롤모델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사내대학제도가 정착되면 사내대학이 위치한 울산광역시 및 당진시 소재 에너지 공기업 및 협력사에도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어린이들에 기후변화 인식 강화
안전문화 확산 거리캠페인 전개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한전,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효
전기차충전기 OCPP 시험인증 체계
시각장애인 IT 정보접근성 향상 도모
‘현장 맞춤형 방사선 전문인력 양성교
협력기업 개발 우수제품 활용도 촉진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