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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건설 신기술 공유
동서발전, 관련기업과 세계 최대 용량 시도
2013년 09월 26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수상태양광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인 1㎿급 당진화력 수상태양광발전소의 건설 신기술과 노하우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발전사 등 태양광 관련기업과 공유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9월27일 당진화력 홍보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발전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태양광 건설 신기술 공유’를 주제로 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당진화력 수상태양광실증단지 운영현황 설명 ▲수상태양광 관련정책 설명 ▲부유체 구조물 특허기술 설명 ▲당진화력 신재생복합단지 현장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수면 위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신기술을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해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실증단지를 건설한 사례를 전파해 수상태양광 건설기술이 부족한 태양광 관련 기업들과 수상태양광 확대 보급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부유식 수상태양광 설계, 시공, 운전 각 단계의 기술노하우를 외부기관들과 공유함으로써 관련기술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당진화력 수상태양광발전소실증단지는 동서발전과 신화이앤이가 양자간 ‘수상태양광 신기술 공동연구개발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유식 구조체에 FRP를 활용해 염해에 강하고 유동적인 수면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술 등 부유식 수상태양광 건설 관련 신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를 통해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를 상용화하고, 핵심기술을 기술력이 검증된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해 국토가 협소한 국내 특성에 적합한 수상태양광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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