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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풍력 2단지 준공기념식’ 개최
남동발전, 국내 최대 국산풍력상용화단지 조성
2013년 08월 01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지난 9월9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두산중공업, 한국건설/동아토건, 선진ENG 등 협력사 사장단과 함께 ‘국산풍력 2단지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영흥화력 5,6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세워진 풍력발전 2단지는 풍력발전기 단위별 3㎿×8대로 24㎿ 설비용량인데 지난 2011년 준공된 영흥풍력 1단지(22㎿/9대)와 함께 총 17대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산풍력발전 상용화단지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총사업비 약 439억 원이 투입된 영흥풍력 2단지는 연간 약 4,200만㎾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국민 1만4,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영흥풍력 2단지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무공해 전력공급으로 연간 약 25,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로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도 부응하고 있다.


또 영흥풍력상용화단지는 수도권 내 청정에너지 공급의 핵심적인 역할은 물론 국내 풍력발전설비 기술력 축적에 따른 대용량 해양풍력단지 추가개발과 국산 풍력기술 수출기반으로서 창조경제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풍력발전설비 2단지 추가 준공으로 정부의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와 관련한 신재생에너지설비 경영목표 달성(2013년 480㎿, 2020년까지 15,000㎿)에 한층 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 앞바다에 위치한 영흥국산풍력상용화단지는 인천 영종도를 거쳐 가는 비행기 내에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국내 풍력설비 기술력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수도권에 위치한 영흥화력을 화력발전과 풍력, 태양광, 해양소수력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친환경 에너지복합단지화 함으로써 발전산업 분야의 국내 기술력 축적을 위한 창조경제 달성에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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