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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協 광주.전남지회 정기총회
2004년 02월 04일 (수)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지회(지회장 김기수)와 전남지회(지회장 송삼홍)는 지난달 28일, 29일 양일간 광주 무등파크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정동채 국회의원, 김태홍 국회의원, 김창준 협회장, 박형실 한전전남지사장, 기세흥 광주전력관리처장, 남병주 공제조합이사장 등 각계 기관장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과 장학증서수여, 2003년도 업무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안의 의결, 2004년 회계연도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김기수 광주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 불황 속에서 설비투자의 감소 등으로 인해 우리 업계도 공사수주 물량의 감소와 전문기능 인력의 부족과 임금상승 등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저비용 고효율, 열린 사고와 창조적마인드를 도입해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삼홍 전남지회장은 "이제 새로운 국제 경제질서가 확립되고 국경없는 무한 경쟁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민간부분의 역할 확대는 물론 업계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며 그동안 전기공사업계는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전기공사업법 개정에 따른 등록기준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서 회원 스스로 부실기업을 정리하고 업역을 더욱 더 굳건히 하는 풍토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김창준 협회장은 양 지회의 정기총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이라크사태와 세계 각국의 경제 불황에 따른 내수경기의 부진과 설비투자의 감소로 인해 우리 전기공사 업계도 감내하기 힘든 한 해 이었다”고 강조하고, 우리의 영역과 권익을 침해하려는 끊임없는 경쟁과 도전을 뿌리치고 우리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협회를 구실 점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과 미래가 약속된 힘 있는 업계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올 한 해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전업인 새마을금고도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03년도 업무보고와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 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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