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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조화로운 확대 추진
산업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2024년 06월 04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 에너지정책 방향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조화로운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하고, 화석연료 해외의존도 감소를 통해 에너지안보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첨단산업, 데이터센터 등 전력수요 변화요인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검증 가능한 수요관리 수단을 도입함으로써 미래 수요를 최대한 과학적으로 전망했으며, 공급에 있어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균형 있는 확대를 도모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은 역대 최초로 전력계통 등 현실적인 제약요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전망을 도출하면서도 다양한 정책수단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 2038년 전력수요 대응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필요한 신규원전 물량을 도출해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견인하는 한편 2038년 CFE 70% 달성으로 ‘CFE 연합’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무탄소전원의 경제성을 시장에서 평가하고, 기술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무탄소 경쟁시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화력발전에 있어 노후 석탄발전의 일반 LNG 전환을 중단하고, 양수·수소발전 등으로의 전환을 권고해 무탄소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열병합발전은 전력수급기본계획 체계 하에서 용량을 합리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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