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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물 처분장 국제협력 촉진방안 논의
‘제7차 저층처분장 국제회의’ 부산서 개막
2024년 05월 28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5월 27일 개막된 ‘제7차 ICGR’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차 저층처분장 국제회의(ICGR)’가 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Empowering Progress in Developing Deep Geological Repositories’를 주제로 각국의 처분장 확보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경험한 주요현안 및 사회적 고려사항 공유와 이를 위한 국제협력 촉진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개막 첫째 날인 27일에는 미래세대를 위한 세션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인 28일부터는 개회세션을 시작으로 3일간 6개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개회세션에서는 산업부 김진 원전전력기획관, NEA 윌리엄 맥우드 사무총장, 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 순으로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개회세션에 이은 각 세션에서는 ▲국가별 처분사업 추진현황 및 경험 ▲처분시설 확보를 위한 부지선정 방안 ▲주요현안에 대한 사회적 고려사항 ▲국제협력 활용 촉진 등에 대해 22개국, 53개 기관, 약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또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원자력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로 이동해 기술투어를 하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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