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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보호 염려 끝!
한전KDN, ‘기술임치 지원 사업’ 지속 추진
2024년 05월 09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한전KDN( 사장 김장현)이 ‘2024년도 중소기업 기술임치 지원 사업’을 통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대·중소기업이 일정한 조건 하에서 서로 합의해 핵심적인 기술자료 및 영업 비밀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해 둠으로써 중소기업은 기술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대기업은 해당 중소기업의 파산이나 폐업 시 해당 임치물을 이용해 관련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한전KDN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임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건 이상의 임치희망 기술을 모집하고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2023년도 우수협력사 및 한전KDN과 협력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에너지/ICT 관련 업종 기업을 우대하는 기준으로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생누리 누리집(www.winwinnuri.or.kr)을 통해 8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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